소개로 알게된 제품. 음~그닥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띵옹.대박.아고야. 걍 말이 필요 없네요. 첨엔 사이즈때문에 엄청 고민 했는데 흑흑 고민 할 가치도 없었는데. 저희집 막내의막내 아기인 뿌잉인 말티즈인데. 약간 뚱스예요 그래서 XXS 주문했다가 다시 XS요청 한뒤. 몇일 기다려도 택배기사님이 오질 않아서 다시 확인해보니 택배도 전화접수까지 해야된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다행히 전화 받으신분 언니분께서 미안하고 죄송할정도록 친절하시고 척이면 척이시더러구요. 할수없이 S로 입혔는데.
넉넉한 편이긴 하지만 보시다시피 더워하는 기색은 전혀없어요. 강추함당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소정의 적립금이 지급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